나의 이야기

[bulletin board;오랜 만입니다만, 스마트폰이 털리는 등 심한 테러의 연속으로 정상 블로그 활동은 불가임다. 죄송]Happy new year,anyway!(수정: '21년 4/12)^^*^^*

leejooho 2020. 1. 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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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blog.daum.net/yeejooho6쌍둥이 블로그임. 잠시겠지만 각종 똥성테러로 만신창이라 ㅠ ㅠ (수정;3/2,20년)

안녕하세요. 선의의(straight)방문객 여러분들, 경자년 2020년에 한국의 총선(4/15)과 미국의 대선(Choice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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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징글 징글한 -실시간 - 똥테러로 간단한 글쓰기조차 힘든 고문속에 추가/수정입니다. '21년 4/12}

Bonjour. 선의의 방문자 선생님들. 요즘 대선 정국이 시작되는 남반부 정국에서 각종 성폭력이나 일련의 암살에 대한 한가지 견해를  삼가 올립니다만. 즉, 이차적인 암살[이 경우는 잭 루비라는 - J.F.K.의 암살범인 오스왈드를 암살 後 감옥서 병사함- 사건을 미궁속에 빠뜨리는(/린) 者]이  결국은 최초의 원인/동기인  美 대통령 저격/암살이라는 한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단계적인(이차적)" 연쇄적인 살인으로 어떤 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결국 이차적인 암살의 중요성은 시간적으로 - 특히 미제국의(Pax Americana)의 동서냉전 上 대전환일지는 모르지만 - 큰 의미는 비교적 적다고 할수는 있지만, 사건을 미궁으로 빠뜨리는 결정적인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었)답니다. 맞지요. 해당 암살의 동기나 진범여부 뿐만아니라 깊은 어둠의 세력내지는 배후를 암시하며 효과적인 이념전쟁을 수행한 결과를 낳았다고나 할까. 사실, 이념갈등은 美-蘇(철의 장막)간 냉전이 그 언저리 싯점서 제3세계등으로  번지며 격화되기도 하였지만, 이제사 똥성테러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국면에 -21세기 전대미문의 똥성 반란에 - 접어든다고 믿어지는 때문입니다.   어쨌든, 엉뚱하고 뜨악한 똥성테러의 하나인 효과적인  요인암살을 "이차적/3차적, 나아가 끝없는 다단계 방식인" 숫자상/이론적 논리로 보면 최초의 - 이 경우는 부정적인 측면의 초발자(The first satanic beginner)- 경우가 역시 예측을 불허하는 사악한 똥성(혹은 양성)테러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나 할까. 감사.(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