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똥년 타도글

음,또 사법부의 윤석열 징계집행 정지신청을 인용한 "극우 친일파"의 손을 들어준 오판인 어제의 사법부 결정은 비록 한 판결로서 인정은 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굳이 정은이파는 아닌>극혐인

leejooho 2020. 12. 25. 06:13

검찰의 총장의 고작 2개월 징계의 내용이 부당하다면 일반 국민도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게 "극우 친일파"의 논리나 주장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만 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왜냐면 검찰조직(폭력배!?)들이 위하를 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옹호하고 특정 극우 친일파의 이익을 위한 비호감인 검찰집단을 인정한 꼴로 결국은 "우린(사법부) 사람보다 대한美국의 ㅡ살벌한 ㅡ검찰조직을 위한 즉 백색/똥성집단의 이념적ㆍ조직적 승리를 했다"고 자찬하고 코로나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않는 반민족적인 국론분열에 일조한 판결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죠, 전 어느덧 (극)소수의 민족주의적 입장을 고수하는 "내 사랑 쟁취 투쟁"의 똥성타도 야전사령관/블로거입니다.그나 저나 국가통수권자나 상급자인 법무장관 주도의 징계도 불복하고 항명한 윤총장님의 법적 투쟁이 외신등의 눈에 분단 국가를 위한 영웅적 행위로 보기에는 ㅡ 전임 중 직전의 문무일총장이나 갠적으로 억울하게 "찍혀낸"채동욱 총장님과 견주어ㅡ 치졸한 법철학을 가진 사법부의 자기들만의 리그의 궤변인 또 다른 항명정도로 밖에는 달리 보이지 않는 것이 거북이 논자만의 생각일까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답니다. 전체적인 그림으로 똥성반란을 한 축으로 감안하고 비호감인 고스트하우스 검찰의 개혁이 자체 조직체계내에서 저지된 크리스마스 이브의 판결이 좌/우파의 공방의 맥락을 가지고 윤총장님 개인의 항명을 넘은 듯한 우려와 씁쓸함 속에서, 2천년전 인류를 대신하여 속죄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가신 우리 주 예수(mediator)그리스도의 숭고한 탄신일을 가슴 깊이 경축/찬양하며 다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염원합니다. Vive la pa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