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politics

미제국주의 타도, 양키 고홈~! 일본 몽키도 아웃~! {73년만에 해원(解寃),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통과★경축~!♥}으랏차차 Vive La Corée ~!^^*

leejooho 2021. 8. 2. 18:06

https://news.v.daum.net/v/20210802155055935

 

도쿄 올림픽 11일차에도 일본내 올림픽 개최 반대 운동 지속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제32회 도쿄 올림픽이 11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일본 내에선 여전히 올림픽 반대 운동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수개월 동안 여

news.v.daum.net

하나(1)거북이 본인은  일본의 내부 반정부 시위는 그다지 문제 삼고 있는 주제가 아니다. 무슨 야그인지 하실지 모르지만, 조선 末우국지사들은 이런 저런 형태로 친일파들의 매국 행위에 대항했고 그 결과는 무척 허무한 것이었다. 왜냐면 우리의 민족적 영웅이신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의 암살의 쾌거는 한일 합방전 중국측에도 감명깊은 거사있고, 일본내 지각있는 우국 식자층을 중심으로 안중근 의사 추모회가 결성될 정도로 일대 사건이었다. 하지만 일 군국주의자의 침략 야욕을 막지는 못했다. 구체적으로 안의사의 뤼순 감옥서 순국후에 경술국치를 겪게 된 것이 역사적 팩트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박정희 유신 독재자의 더러운 군부 적통을 이은 전대갈통 살인마의 등장('80년 광주학살)과 친일 청산(내지는 적패 척결)이 완결되지 못한 연장선에서,  남한(ROK)의  犬父犬子(견부견자, 즉 개딸년이란 한자 성어임)인 닥똥년 왕레즈개의 등장으로 한반도는 새로운 21세기 전대 미문의 똥성 반란의 중심에 놓인다. 아직도 똥성낀 극우파의 망국적 행태로 "똥성애로 망가진" 개망한국의 앞날은 결코 순탄치도 않고 어둡기까지 하다.

 

그리고, 닥똥년의 역사 의식은 ㅡ뜨악한  최순실의 국정 농단을 포함, 기가 막히는 반민족적 반인류적  증거도 부지기수이지만 ㅡ 촛불 혁명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정도로 상식적 수준을 넘어서는 열악한 비정상의 표본이었다. 즉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는 우리의 국사 상식정도인 데, 무릇 한 반도의 대통령이란 왕레즈개  계집이 "하얼빈에서 순국하신 안중근 의사 云云"하는 정도의 상식이하인 발언을 서슴치 않고 뇌까린다. 되돌아 보면  '12년 대선시 유체 이탈 화법등 ㅡ 닥똥년의 본질과 정체를 잘 모르고 진영논리로 분열되어 정쟁만 일삼은 탓도 있지만ㅡ 일일이 열거하기 불가능한 정도인 왕레즈개의 범죄들을 기억하며,  여기서면  단순히 안중근의사는 의거(1909년 하얼빈에서 일본의 조선 식민지화를 주도한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사살함)다음해  일제의 재판부에서 사형 언도를 받고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셨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으랏차차.(꾸벅)^^*^^*

https://news.v.daum.net/v/20210803133101422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 호주 선수들 광란 술파티..선수촌 난장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주말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벌어진 대규모 음주 파티가 호주 선수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뉴스 등 호주 매체는 지난달 30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이

news.v.daum.net

메달순위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메달합계
  1 중국 29 18 16 63
  2 미국 22 27 17 66
  3 일본 18 6 10 34
  4 호주 14 4 15 33
  5 영국 13 13 12 38
  6 러시아올림픽위원회 12 21 17 50
  7 독일 7 7 14 28
  8 프랑스 6 10 7 23
  9 대한민국 6 4 9 19
  10 뉴질랜드 6 4 5 15
  11 이탈리아 5 9 15 29
 
12 네덜란드 5 7 7 19

&

https://news.v.daum.net/v/20210804174108003

 

이러니 올림픽선수촌 집단감염.."밤마다 무법천지 야외 술파티"

[서울신문 나우뉴스]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첫 집단감염 사례가 나온 가운데, 조직위가 밤마다 벌어지는 선수촌 술파티를 전혀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볼만이 나왔다. 일본 유력 주간지 ‘슈

news.v.daum.net

하나(1)Uhmmm우리나라의 ㅡ 상기한 메달합계표는 데이터 제공처의 사정에 따라 데이터 갱신이 지연될 수 있으며, 동점의 경우 가나다 순으로 정렬됩니다라는 *주가 달려있답니당:<8/3오후 4시경>(거북이 註) ㅡ 순위가 제일 먼저 큰 관심 사항이고 다음은 문제의 핵쓰레기/후쿠시마 오염 음식물 관련 도쿄에 입성시 "후쿠시마산 식자재 걱정없어요.."했던 호주팀의 발군의 성적이당. 그 밖에 관전 포인트라면 갠적으로 중국(PRC)의 약진은 가히 "과연 13억 대륙이다"는 경탄이 절로 나온다는 정도. ㅋㅋㅋㅋ

참고로 자세한 현재Update 메달집계, 각국 성적표는 ==> https://focus.daum.net/ch/og2020/medal 를 참고바랍니당. ^^*글쎄요. 남반구 캥거루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선수들의 올림픽 성적이 그들의 도덕성 유무 여부나 광란의 파티로 퇴색될 바는 아닐지라도, 도쿄 올림픽 정신은 이미 거북이 눈밖에  난지 오래인지라 꼭 문제삼을 바라면 일본의 예상밖의 홈 텃세로 인한 높은 메달 획득숫자다. 좀 심하다. 일본 올림픽의 총체적 평가는 듣기로 쫀쫀하고 졸렬하고 무척  치사하다는 야그이고 보면  코로나 방역을 빙자한 자국 선수 위주의 교활한 주최-주관이라는 선입견을 불식하기 어렵다는 야그다. 으랏차차차. 대~한민국 ㅉㅉㅉㅉㅉ 태극 전사들의 선전과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드리며 이만 총총 ㅡ "전에 없던 올림픽" 강행인 미쿡 꼬봉 스가(발 ㅋ)정권의 양아치 독재 행태를 세계 만방에 고발하는 한국인 올림(꾸벅)^^*^^*

https://www.mbn.co.kr/news/world/4567428

 

일본, 올림픽선수촌 첫 집단감염…중국, 한인 5천 명 사는 왕징 뚫려

도쿄올림픽 폐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선수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우려했던 상황...

www.mbn.co.kr

하나(1)Voila~! 우리나라 평창★PyoungChang2018♡에 이어 내년초 북경 동계올림픽은 이번 최악의 쓰가 파쇼정권의 오만과 독선에 찬 "전에 없던" 올림픽을 반면 교사 삼아 연기/취소 여부부터 심혈을 기울여 총체적으로 판가름하여 도쿄2020의 참변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서 철저한 준비와 방역 대처를 하기를 권고/희망합니다. 오~필승 코리아! 우리 한국(ROK)은 그간  '88올림픽에 이어 동계올림픽도 발군의 성적으로 스포츠 코리아의 이미지를 고양시킨 바 선수들 기량도 상당히 선진화되었음을 자부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ㅉㅉㅉ ㅉㅉ 으랏차차차 ㅡ 핵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연하는 저주받을 몽키 섬에서 하루빨리 태극전사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거북이 올림(꾸벅)^^*^^*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583109

 

日스가, 또 연설문 엉터리 낭독…건너뛰며 읽어 문맥 안 통해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6일 히로시마(廣島)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원폭 희생자 위령 행사에서 연설문을 엉터리로 읽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교도

news.naver.com

하나(1)우선 무엇보다도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각각 8/6,8/9)투하로 우리나라는 경술국치 35주기(8/29)에 2주일(fortnight 14일)앞서 해방을 맞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진정한 해방이라고 하기엔 미국측 연합국의 승리로 인한 태평양 전쟁 종식으로 타국의 도움으로 일본 군국주의 지배에서 벗어난 셈입니다. 미국은 유럽 전선을 종식 시키는 과정에서 쏟은 노력과는 달리 역사의 아이러니는 태평양 전선에서 일본에 원자폭탄 투하로 본토에서 결사 항전을 외치는 왜구들을 한 방에 묵사발 내고 무조건 항복을 이끌어 낸 셈입니다만.

 

  본인이 생각하기엔 아주 조심스럽지만, 한가지 사실에 주목합니다: 즉 전범 처리 과정에서 히틀러의 독일은 동서냉전으로 치닫는 2차 세계대전 후의 국제 정세에서 ㅡ 즉 다시 말씀드려 2차 세계대전과 이념 대결의 동서냉전의 관점으로 파악하면 ㅡ 처칠 영국수상의 "철의 장막"으로 대변되는 소련과 미국, 양 강대국 중심의 이념 대결보다는 6백만 유태인 학살이라는 부산물을 남깁니다. 한편 태평양 전쟁이 원폭투하로 종식되는 과정에서 히틀러의 자살이 실질적 독일 패망의 분수령이었다면, 일본 원폭 투하의 장본인은 ㅡ최고 미국 통수권자의 의사 결정과 다른 ㅡ 결코 깊은 죄의식이나 직접적 핵무력의 최초 사용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당연한가요? 글쎄요.

 

  무슨 야그인고 하니,  일본 식민통치가 조선 동포의 민족 말살정책까지에 이르도록 우리 동포는 일본의 수탈과 핍박을 겪으면서도 '40년대 일제 말기에  희망마저 사라지는 35년의 일제의 식민지에서 해방을 맞이하지만 여태껏 "진정한 ㅡ 특히 나찌 독일 패전국과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ㅡ 사과"나 실질적 패전국 일본에 대한 처리 과정서  배상/보상의 권리도 제대로 구하지/받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식민지(Japanese Annexation of Korea) 역사의 진실이 묻히거나 각종 만행의 기록들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히틀러라는 "잘못된 생각(반 유태인)"을 가진 독일 나치당의 지도자의 인종학살(Genocide)은 여태껏 각종 형태로 유태인들이 생존과 투쟁의 살아있는 전쟁의 비극적 역사 전개이고 ,반면에 우리의 진정한 해방과 독립을 위한 민족적 투쟁은  이념 대결의 지구촌 최후 장(場)인 분단 한반도의 주인으로, 정작 패전국도 전쟁 당사국도 아닌 한국(ROK+DPRK)/민은 과거  침략적 군국주의 일본에 대한  세계대전의 전후의 처리나  국제적 협상 대상국으로 실질적 역할이나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연장선에서 아직도 우리 분단 한반도의 한국인들은(ROK+DPRK) 친일파 청산조차 제대로 되지 못한 불행한 현대사를 살아온 셈입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전후의 프랑스와 비교하면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또한 갠적인 소감이지만  어느 정도 사실인 야그로 미국의 정서는 한국의 뿌리 깊은 반일 정서를 거의 이해조차 못합니다. 그럴 필요성이 없는 바겠지만요. 어쨌든,

 

 약간 화제를 돌려서  현 올림픽 강행과 관련하여 이번달에 또 8.15(76회) 광복절이 다가오는 바,  일본의 정서는 패전의 아픔을 강조하는 ㅡ 특히 핵 피폭국이란ㅡ  것으로 보이지만 미쿡의 양아치 몽키국으로 진정한 전범국 독일의 경우와는 상이한 전후  배상/보상등의 노력에는 아주 인색한(태도인) 것이 사실입니다. 유럽의 마샬 플랜과 한반도의 전쟁(Korean War,최초의 동서냉전上 전쟁<Hot war>)후 남한의 미국원조나 일본의 전후 복구등 경제적인 고찰도 포함하여 좀 복잡한 현대사의 전개를 펼치긴 하지만, 일본의 전후 사과나 배상은 참으로 독일과 상이한 경로를 밟은 것입니다. "저주받은" 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에게 일본 몽키족/쪽바리국은 "저주받을 섬나라"로 아직도 우리의 진정한 해방과 독립 투쟁의 연장선에 있는 "가깝고도 먼  나라"다는  거북이 논자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실 일본의 원자폭탄 투하를 맡은 핵폭격기 조종사는 연합국 수뇌정도의 정책 결정자는 아니지만 피폭 일본인에게 약간의 미안한 감정은 가졌다는 기록을 갠적으로 접한 기억이 있답니다. 하지만 그런 정도로 태평양 전쟁 당사국의 이미 거의 정리/정립된 미국과  패전국 일본의 반 공산주의 연대나 극동 아시아에서 협력적 국제 관계등이 영향을 받은/을 바는 결코 아닐 것입니다. 아주 거칠고 잔인한 일본 몽키족의 국민성과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개버릇인 침략적  공격성은 아무리 지적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또한 한국의 역사 학도로서 일본의 야비한 진주만 기습(1946년 12/7)을 중심으로 태평양 전쟁을 고찰해 보면 그 당시 가장 문제가 되는 전쟁 수행 능력으로 일본의 철강 산출량을 미국과 대비해  보면 거의 2배 이상  차이였다는 사실로  이미 승부는 정해진 바가 아니었나 합니다. 한편 일본은 메이지 유신이후 경제 발전을 바탕으로 세계 1차 대전 때도 유럽의 동정을 파악하는 점에서 우리보단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도 아닌 일본의 임진/정유난으로 초토화 되다싶이한 한국의 전라도 지역의 후손으로 거북이는 오직 일본의 야만적 침략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는 바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평화적이어야 할 스포츠 제전인 올림픽과 대비하여, 전쟁은 제국주의적 대결의 승부를 가리는 방도중 가장  빠른 첩경이다는 것이고, 그런 현대적  전쟁의 최대 변수는 국력이고 국가 경제력이다는 간단한 야그같은 것입니다.

 

  약간 중언 부언한 점은 있지만 한국적 민족주의자로서 거북이의 결론은 다름 아니라 일본의 야만적인 군국주의자의 침략적 성격과 주요 극우 몽키 정한론자들이 전쟁광이라는 사실입니다. 나뻐요.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서세동점의 19~20세기 제국주의 팽창을 거치며 백년전쟁일 우리 민족의 중흥과 흥망 성쇠를 겪은 바, 본인의  깊은 반일 감정을 속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는 바로, 일본은 바다 속으로 푹 가라앉혀 뿌러야 합니다. 으랏차차차 이만 총총 ㅎㅎㅎ ㅡ 빠가야로 일본은 히로시마·나가사끼이후 아직도  "핵(폭발)사고의 뜨거운 맛"을 덜 봤다는 결론인 한국적 민족주의자 올림(꾸벅)^^*^^*·

https://news.v.daum.net/v/20210807140016183

 

독립 염원한 안중근과 사회개혁 꿈꾼 강상호를 조명하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진주박물관은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한 세기 전 애국계몽운동에 힘쓴 안중근(1879∼1910)과 강상호(1887∼1957)를 함께 조명하는 소규모 기획전을 개막한다고 7

news.v.daum.net


하나(1)와우, 국가에서 훈장을 수여함이 적절한 기사중 하나를 펌합니다만. 다름이 아니라 우리 배달민족의 중흥과 영고성쇠를 논함에 있어서 이씨 조선 오백년은 문ㆍ무양반의 신분제 사회였으며, 일제의 만행과 침략에 대응하는 민중계몽운동의 일환으로 민족의 대동단결 차원서 ㅡ 안창호선생님의 무실역행이나 무수한 조선말 남녀분들의 피ㆍ땀어린 노력들에 비해 ㅡ잘 알려지지 않은 형평사 운동이 언급되었기에 한 말씀 첨부합니다. 그럼 문제의 신분차별상 조선의 천민은 무엇인지 살펴보자면. 일본의 부나쿠민이나 인도 카스트제도의 불가촉천민(하리쟌untouchable)같은 세계적 안목의 신분제의 악습도 약간 고찰해야합니다만. 우쨌든둥 이미 역사적 화석이 된 우리나라의 조선왕조 신분제의 골간은 사농공상이나 관존민비의 개념외에도 대략 7종 천민이라는 최하층 계급이 존재가 있답니다;즉 노비(공노비,사노비). 승려, 무당, 기생, 백정 (형평사가 주로 특정한 천인으로 갖바치등도 포함),광대(재인, 남사당패),망나니&역모도망자(천역의 수공업자 일부와 풍수) 가 있었답니다. 물론 그 당시 국제정세로 중국의 신분제상 천민으로 고찰의 범주를 넓힐 필요도 약간 있겠지만 여기선 논외로 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나라를 빼앗기는 국난에 처해 두레ㆍ품앗이등 미풍양속의 백의민족은 온 국민의 대동단결 차원서 ㅡ 나폴레옹의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호언장담식이라면ㅡ 갠적으로는 우리말 사전서 "차별"이니 "평등"이니 하는 단어 자체부터 없애 버려야 했다고 단언합니다! 걍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고라. 결론은 해당 기사내용 같은 우리네 조상님들의 애국적 충정과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피땀 어린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에 오늘의 국제 무역 10대국에 드는 대한민국 號가 가능하(했)다는 야그입니다. 감솨 ㅋ ㅋㅋㅋ ㅡ 시급한 검찰개혁을 외치는 똥성타도 야전사령관 삼가 올림(꾸벅♡♡♡)^^*^^*

PS. 환영; 네이버 포스팅들로 on-off 똥 테러 항거용임 =====> [제목 : 일본 독도관련 망언, 핵쓰레기 무단 태평양 방류 환경범죄등, 전투적 올림픽 강행/개최하는 저주받을 섬나라 몽키족속을 규탄하는 전용칸임다. https://blog.naver.com/yeejooho6/222412134630 ] & [제목 : 73년만에 해원(解寃),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통과★경축~!♥{전투적 올림픽 강행/개최하는 저주 받을 섬나라 몽키족속을 규탄하는 전용칸 2} https://blog.naver.com/yeejooho6/222419637411 ] & [제목:73년만에 해원(解寃),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통과★경축~!♥{전투적 올림픽 강행/개최하는 저주 받을 섬나라 몽키족속을 규탄하는 전용칸 3} https://blog.naver.com/yeejooho6/222435764594 ] &@환영 ; https://blog.naver.com/yeejooho6/222442379864&@환영 https://blog.naver.com/yeejooho6/222450461302&@환영 https://blog.naver.com/yeejooho6/222458019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