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총장의 고작 2개월 징계의 내용이 부당하다면 일반 국민도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게 "극우 친일파"의 논리나 주장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만 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왜냐면 검찰조직(폭력배!?)들이 위하를 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옹호하고 특정 극우 친일파의 이익을 위한 비호감인 검찰집단을 인정한 꼴로 결국은 "우린(사법부) 사람보다 대한美국의 ㅡ살벌한 ㅡ검찰조직을 위한 즉 백색/똥성집단의 이념적ㆍ조직적 승리를 했다"고 자찬하고 코로나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않는 반민족적인 국론분열에 일조한 판결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죠, 전 어느덧 (극)소수의 민족주의적 입장을 고수하는 "내 사랑 쟁취 투쟁"의 똥성타도 야전사령관/블로거입니다.그나 저나 국가통수권자나 상급자인 법무장관 주도의 징계도 불복하고 항명한..